클라우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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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란?

Jastes 2023. 1. 26. 14:43

Cloud Computing

인터넷 기반의 컴퓨팅

인터넷 상의 가상화된 서버에 프로그램을 두고 필요할때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에 불러와 사용하는 서비스

IT 리소스를 인터넷을 통해 온디맨드로 제공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함(AWS)
물리적 데이터 센터와 서버를 구입 소유 및 유지 관리 대신 클라우드 공급자로부터 제공받음

즉, 클라우드(Cloud)라는 단어가 말해주듯, 인터넷 통신망 어딘가에 컴퓨터 자원(CPU, 메모리, 디스크 등)을
원하는대로 가져다 쓸 수 있는 기술을 말합니다(대표적으론 AWS가 있겠죠?)

※온디맨드(On-Demand)

소비자가 있는 곳까지 찾아가 상품과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이라는 의미로써,
궁극적으론 용역과 재화를 재공하는 행위

장단점(이점)

장점
- 민첩성
  - 광범위한 기술에 쉽게 액세스 가능
  - 더 빠르게 혁신하고 거의 모든 것을 구축하는데 용이함
  - 인프라 서비스(컴퓨팅 스토리지 및 DB 등)부터 IOT 등 필요에 따른 리소스 구축
- 탄력성
  - 비지니스 활동을 처리를 위해 리소스를 사전에 오버 프로비저닝 필요 X
  - 실제로 필요한 만큼 리소스를 프로비저를 요구함
  - 필요에 따라 리소스 확장/축소하여 즉시 변화를 주기 편리함
- 비용절감
  - 고정 비용(데이터 센터, 물리적 서버 등)을 가변 비용으로 전환(단점으로도 옴)
  - 사용한 만큼만 IT 비용으로 지불할 수 있음
  - 규모의 경제 덕분에 직접 운영보단 가변 비용이 훨씬 저렴
- 배포 용이성
  - 클라우드(인터넷) 특성상 배포의 용이성 ↑
단점
- 초과 비용의 위험 : 이건 관리자가 주의하면 됨(예상도 못한 순간이 있어서 문제가 됨)
- App 퍼포먼스의 문제
  - Private Cloud는 상관 X
  - Public Cloud는 네트워크 지연을 고려하지 않을 시 퍼포먼스 문제가 발생(이건.. 다 그럼)
-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은 데이터 여부 : 요즘은 지원하는 자원이 많아서 문제 없음
- (회사) 규모에 따른 제한 : 이건.. 서버 관리자가 관리할 문제라서 적었습니다.
- 인적 자원의 부재 : 인적 자원(회사차원에서)으로 계속 변화하기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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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좋은 단어

오버 프로비저닝(Over-Provisioning)

: SSD 저장 공간의 특정 부분을 캐시로 컨트롤러에 할당하는 최적화된 펌웨어 기술
프로버저닝(Provisioning)

: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시스템 자원을 할당, 배치, 배포 후 피룡 시 즉시 사용 준비를 함

서비스 제공 형태

Public Cloud(공공 클라우드; 개방형)

특정 기업,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아닌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모든 사용자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데이터나 기능, 서버 같은 자원은 각 서비스에서 사용자 별로 권한 관리가 되거나 격리 되어,
서비스 사용자 간에는 전혀 간섭이 없다는 장점입니다.

Government Cloud : 공공기관이 도입하는 공공 클라우드
Public Cloud : 공용 인터넷망에 연결된 공공 클라우드

Private Cloud(사설 클라우드; 폐쇠)

제한된 네트워크 상에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로
서비스의 자원과 데이터는 기업 내부에 저장됨

또한 기업이 자원의 제어권을 갖고 있기에 보안성이 매우 뛰어나며,
개별 고객의 상황에 맞게 클라우드 기능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ybrid Cloud(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가상서버)와 온프레미스(물리서버)를 결합한 형태를 말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공용/폐쇠를 병형해서 하여 개념이 모호해졌기에 명시된 용어입니다.

이런 경우 유연성, 경제성, 신속성과 물리 서버의 보안성, 안정성 등을 함께 취합니다.
전체 Workload를 Cloud(가성서버)로 이전하기 보다 주요 데이터는 온프레미스(물리서버)에 남기고,
이벤트 또는 신규 서비스처럼 트래픽을 예측 불가의 Workload는 클라우드로 사용합니다.

서비스 유형